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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핵 서류 다시 열어볼 필요 없게 만드는 것이 초점"

기사승인 2019.05.13  1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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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싱크탱크 클레어몬트연구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Secretary Pompeo/트위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전임 정부들의 대북정책에 대해 "과거의 노력은 오직 더 많은 북한 핵무기와 미국의 외교적 실패만을 만들어냈을 뿐"이라고 혹평하며 이런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우리의 대북외교는 북한 핵 서류를 다시는 열어볼 필요가 없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인 11일 캘리포니아 업랜드 소재 미 보수 싱크탱크 클레어몬트연구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딜로 끝난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주요 문턱에 마주쳤다"고 했다. "나는 데니스 로드먼보다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그간의 대화 노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다만 "이는(북한 핵 협상) 매우 심각한 사업이라는 점을 모두가 알았으면 한다"며 "우리는 미국인들이 안전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들과 공조를 강조하며 "러시아와 중국을 상대로 이것(북한 핵문제)이 세계 최고의 관심사라는 점을 이해시키고 동맹국들과 함께 대북정책에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전 세계가 (북핵 문제의) 위험성을 보고 (해결에) 참여하며, 북한이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우리 행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대단히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했다.

김정숙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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