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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정찰기 한반도 상공에 또 떴다…北 미사일 감시 강화

기사승인 2019.05.13  18: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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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감시·정찰기 RC-135V 리벳 조인트.(위키피디아)

북한이 지난 4일과 9일 단거리 미사일을 두 번이나 발사한 가운데, 미군 특수 정찰기가 또다시 수도권 상공에 나타났다.

13일 항공기 비행을 모니터링하는 에어크래프트스팟에 따르면 지난 9일 한반도 수도권 상공 3만1000피트(9448.8m)에서 식별됐다.

리벳조인트(RC-135V/W)는 콜사인(호출 신호) ‘TORA35’로 통신·신호를 감청하고 수집 분석하는 신호첩보(SIGINT) 수집용 정찰기이다.

당시 RC-135W는 수도권에서 비행하며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이후 더욱 강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와 함께 지난 9일 미 해군 P-3C 해상초계기도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됐다. P-3C는 적 잠수함을 탐색·추적하고 공격할 수 있는 해상 항공전력으로 조기경보와 정보수집 임무까지 가능하다.

군의 한 관계자는 "미군 정찰기의 활동이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며 "통상적인 감시정찰 활동"이라고 밝혔다.

한편, 9일(현지시간) 미국은 지난 1일 캘리포니아주 밴던버그 공군기지에서 ICBM 시험 발사를 한 지 약 일주일 만에 또 한 차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훈련을 진행한다.

미국이 일주일 간격으로 ICBM 발사 훈련을 하는 것은 국제 사회에 정치적인 메시지를 보내려는 것이라는 관측이다. 하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5일 ABC방송에서 북한은 "중장거리 미사일이나 ICBM이 아니고, 미국이나 한국에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며 확대 해석을 자제했다.

김혜숙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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