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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튜브 가장 많이 보는 연령은 '50대 이상'…1년 새 두 배↑“

기사승인 2019.05.15  0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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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대서 사용 1위...4월 유튜브 사용시간 338억 분 사용
한국인이 오래 사용하는 앱...유튜브 보는 재미에 푹 빠진 장노년층

출처=뉴시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으로 '유튜브'가 꼽혔다.

세대를 불문하고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오래 쓰는 앱은 유튜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은 14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세대별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가 총 사용시간 388억 분으로 가장 오래 이용한 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뒤는 카카오톡(225억 분), 네이버(153억 분), 페이스북(42억 분)이 그 뒤를 이었다. 국민 메신저로 꼽히는 카카오톡보다 58%가량 유튜브를 더 많이 이용한 셈이다.

지난 4월 기준 국내 사용자 유튜브 앱 사용시간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이 이용했다.

유튜브 인기는 전세대에 고루 걸쳐 나타났다. 10대에서 50대 이상까지, 모든 세대가 가장 오래 사용한 앱으로 유튜브를 꼽았다.

특히 50대 이상의 유튜브 총 사용시간은 101억 분으로 지난해 51억 분에서 배 가까이 늘었다.

이어 10대(89억 분), 20대(81억 분), 30대(61억 분), 40대(57억 분) 순이었다. 이는 유튜브가 젊은 이용자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중장년층도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찾아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사용하는 앱을 살펴보면 세대별 차이점이 발견됐다.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는 모든 세대가 즐겨 쓰고 있었지만, 인스타 그램을 오래 쓰는 세대는 30대로 나타났다. 40대, 50대부터는 다음 앱을 선호했다.

카카오톡과 네이버, 페이스북은 지난해 대비 사용시간이 각각 19%, 21%, 5% 늘었지만, 유튜브는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지난해 4월 882분에서 올해 1188분으로 35% 늘었다.

이와 함께 사용자도 지난해 4월 2924만 명에서 올해 4월 3271만 명으로 12% 증가했다.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카카오톡으로 358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 앱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3만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으며, 인터넷 브라우저 앱과 게임 앱은 제외했다.

강정옥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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