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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곰의 '뇌물'에 매수된 반려견 이야기

기사승인 2019.05.18  2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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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Jesse Neon'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로 잘 알려진 강아지는 주인에게 충성을 다한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위험 신호를 알리기도 하며 불길 속에 뛰어들어 주인을 구하기도 한다.

이렇게 충성스러운 강아지들이 있지만, 집 뜰에 침입한 곰의 뇌물에 매수돼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는 강아지도 있기 마련이다.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제시 조던의 강아지 브리클베리다.

사진=트위터 'Jesse Neon'

제시는 자신의 트위터에 브리클베리가 새로운 뼈다귀를 가져오는 날이면 집 쓰레기통이 어지럽혀진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브리클베리의 수상한 행동을 조사한 그는 “곰이 강아지를 매수할 수 있다”며 “브레클베리가 곰에게서 사슴 뼈다귀를 받고 곰이 쓰레기통 뒤지는 것을 눈감아 준 것이 벌써 세 번째”라고 설명했다.

제시는 임무를 잊어버리고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긴 브리클베리에 매우 실망해 “브리클베리를 내쫓겠다”고 밝혔다.

사진=트위터 'Jesse Neon'

해당 사연은 트위터와 미국 폭스 뉴스 등 매체를 통해 전해졌고, 많은 사람이 제시를 걱정하기보다 오히려 브리클베리가 곰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우려했다.

한 누리꾼은 “곰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으니 뭐라 할 순 없을 듯. 자본주의 사회인데 뭐 어쩌겠어”라는 재미난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제시는 “온타리오 북쪽 지역의 곰은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다”면서도 내쫓는 것은 농담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해명했다.

김인성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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