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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실버세대'...유튜브 사용자에서 창작자로 거듭나

기사승인 2019.05.19  1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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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최근 실버세대가 유튜브에서 중요한 소비자이면서 창작자로 주목받고 있다.

50대 이상의 유튜브 시청 시간은 30대와 40대보다 많으며 실버 크리에이터가 직접 창작활동을 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60대 이상 장년층들이 은퇴 후에도 자아를 실현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사회활동을 주도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버세대가 다만 문화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욕구 충족을 위해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생산자` 역할도 수행한다는 것이다.

출처=뉴시스

황혼 인싸 중 대표적 인물은 바로 72세의 박막례 할머니다. "할머니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며 추천한 손녀딸 때문에 유튜브를 시작한 그녀는 87만 구독자를 가진 '톱스타'다.

'치과 들렀다 시장 갈 때 메이크업'으로 239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화제 인물이 된 박 할머니는 거의 모든 영상 조회 수가 10만 뷰를 넘길 정도로 유튜브 시장 안에서 독보적인 존재이다.

지난 3월 박 할머니는 톱스타로서 유튜브 최고경영자(CEO) 수잔 보이치키를 만난 데 이어, 최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 초대돼 선다 피차이 구글 CEO를 만났다.

정정자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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