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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조코비치 꺾고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정상

기사승인 2019.05.20  1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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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막을 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서 조코비치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깨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나달은 이 대회만 9번째 우승했고 통산 34회 우승을 달성해 조코비치(33회)를 따돌리고 최다 우승 부문 단독 1위를 기록했다. (뉴시스)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33·스페인·2위)이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일궜다.

나달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32·세르비아·1위)를 2-1(6-0 4-6 6-1)로 꺾었다.

시즌 첫 우승이다. 1월 호주오픈에서 결승까지 오르고도 조코비치에 막혀 준우승에 머문 나달은 이후 대회에서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 강세를 보이는 클레이코트 대회에도 세 차례 출전했으나 모두 4강에서 탈락했다.

1월 호주오픈에서 조코비치에 당한 0-3(3-6 2-6 3-6) 완패를 설욕한 나달은 조코비치와 상대전적에서도 26승 28패로 격차를 좁혔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나달은 2연패에 성공했다. 이 대회 개인 통산 9번째 우승이다. 나달은 2005년부터 3연패를 달성했고 2009, 2010, 2012, 2013, 2018년에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4대 메이저대회 바로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에서 조코비치와 나란히 최다인 33회 우승을 기록 중이던 나달은 34번째 우승을 일구면서 조코비치를 제치고 통산 최다 우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함께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는 카롤리나 플리스코바(27·체코·7위)가 요해나 콘타(28·영국·42위)를 2-0(6-3 6-4)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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