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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팬 98.3% "손흥민 지키자"

기사승인 2019.05.22  1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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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 설문조사 결과.(뉴시스)

토트넘 홋스퍼팬 대다수는 손흥민 없는 팀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과 관련된 흥미로운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선수 19명의 이름을 나열한 뒤 '이들을 지켜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손흥민은 98.3%의 높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장인 해리 케인의 98.1%를 상회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의 히어로인 루카스 모우라는 98.0%를 받았다.

손흥민을 향한 팬들의 절대적인 애정이 반영된 결과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성한 손흥민은 해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에는 잦은 대표팀 차출과 케인의 부재에도 20골을 넣으며 팀의 빅4 진입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토트넘이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0-2로 뒤지다가 루카스 모우라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1·2차전 합계에서 3-3으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토트넘이 결승에 올랐다. 창단 이후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다. 손흥민은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뉴시스)

무사 시소코와 델레 알리, 얀 베르통언은 97.9%를 기록했고 해리 윙크스가 97.7%로 뒤를 이었다.

중원의 핵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예상보다 낮은 85.7%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휘말린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때 손흥민의 경쟁자로 분류됐던 에릭 라멜라는 50.4%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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