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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자산가치 50% 이상’ 늘리는 방법..."의사소통 능력 키우는 것"

기사승인 2019.05.23  10: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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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Drew Angerer/Getty Images)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그래서 앞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은 우리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또 때로는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울림을 주기도 한다.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젊은 세대들에게 부를 쌓을 수 있는 비법을 전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스타트업 기업 보이스플로우의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후드는 링크드인에 버핏이 출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후드는 버핏에게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하는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가장 중요한 성공의 비결을 꼽자면 어떤 게 있을까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버핏은 “현재 자산의 가치를 최소한 50% 이상 늘리는 한 가지 쉬운 방법이 있다”면서 “그것은 바로 글쓰기와 말하기 훈련을 통해 의사소통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이어 “소통할 수 없다면 그것은 어둠 속에서 여성에게 윙크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아무런 소용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사진=셔터스톡

그러면서 “세상의 모든 지적 능력을 갖췄다 하더라도 그것을 전달할 수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으며, 전달은 바로 소통을 뜻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앞서 버핏은 지난 2009년에도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말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닐 때 공식 석상에서 발표하는 게 무척 힘들었다”며 그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는 “연설에 대한 두려움을 깨기 위해 세계적인 리더십 교육 훈련 기관인 ‘데일 카네기’에서 대중연설 강좌를 수강했다”라고 밝혔다.

결국 세계 최고의 CEO가 된 그는 “나의 삶을 바꿔준 ‘데일 카네기’의 수료증이 대학이나 대학원의 졸업장보다 훨씬 더 값지다”라며 감회에 젖은 얼굴로 말했다.

한편, 버핏이 매년 연차보고서에 손수 쓴 주주 서한은 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박민주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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