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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랑스 풋볼 선정 “챔피언스리그 베스트11”...메시-마네와 나란히

기사승인 2019.06.05  0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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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호텔에 도착해 들어서고 있다. 지난 6월 1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 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유럽축구 연맹 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 결승전을 치렀지만 팀은 0-2로 패배했다.(뉴시스)

손흥민(토트넘)이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축구 전문 매거진 ‘프랑스 풋볼’은 4일(한국시간)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당당히 뽑혔다. 세계 축구에서 최고의 권위를 상징하는 발롱도르 주관사도 인정할 정도로 손흥민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챔스리그에서 총 4골을 넣었다. 수치적으로 많은 골은 아니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16강 1차전에서는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고,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는 1차전 1골, 2차전 2골로 원맨쇼를 펼쳤다. 토트넘이 예상을 깨고 결승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다.

그는 비록 결승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0-2로 패배했지만, 해리 케인의 부진 가운데 리버풀 수비진을 위협한 유일한 공격수로 평가됐다.

손흥민의 양옆에는 올 시즌 가장 많은 12골을 폭발시킨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와 리버풀 우승을 이끈 주역 사디오 마네(27)가 자리했다.

또한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도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 11에 손흥민의 이름을 올려놨다.

베스트 11에는 메시(바르셀로나), 손흥민(토트넘), 마네(리버풀) 말고도 중원에 판 더 비크, 프랭크 더 용(아약스), 파비뉴(리버풀)와 수비 라인에는 호르디 알바(바르셀로나), 마타이스 더 리흐트(아약스), 버질 판 다이크,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이 올랐다. 골키퍼는 알리송(리버풀)이다.

따라서 ‘프랑스 풋볼’이 손흥민을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꼽으면서 연말 발롱도르 투표에서도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올 한 해도 너무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좋은 시즌, 행복한 시즌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내년 시즌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7일과 11일, 호주와 이란을 상대로 A매치 2연전을 치르고, 손흥민은 소집 명단에 포함돼 출전을 준비한다.

강정옥 기자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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